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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 (Windows Subsystem for Linux) 설치 오류

(WSL) Windows Subsystem for Linux 설치 오류WSL은 윈도우에서 GNU/Linux 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MS와 Canonical이 합작하여 만든 기술이다. VM과는 다른 층 변환 기술로, 리눅스 시스템 콜 요청을 WSL이 윈도우 시스템 콜로 변환하여 요청한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확 와닿을 듯 하다.[그림 출처] https://blogs.msdn.microsoft.com/eva/?p=7633 물론 역시 완전하지는 않다. 아직 Windows에서 완전히 구현되지 않은 수 많은 시스템 호출이 존재한다. (docker를 실행시키지 못하는 이유이다. 대신 Windows에서 도커 데모을 실행시켜서 WSL에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그래도 16년에 나왔을 당시에는 조금..

Atom syntax theme 잘 적용이 안될 때

ATOM은 상당히 짱짱한 에디터다.사용한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Theme도 다양해서 좋고.다만, 새 창을 띄우거나 그러면 일시적으로 syntax theme가 적용이 안되서 Atom을 종료시킨 뒤 다시 켜서 사용해야 하던 적이 있었다. 아톰을 껏다 키면 적용이 되긴 하더라.. Seti가 맘에 들어서 사용 중이었는데 해당 문제때문에 다른 테마로 갈아탈 생각도 많이 했었다.그런데 다른 것도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해결법이나 찾아보자 하는 생각에 뒤져보니 테마나 패키지에 관련된 문제는 보통 삭제 후 다시 설치하면 해결이 된단다.진짜 하니까 됨! 9ㅁ9

Visual Studio Code 환경 세팅

Visual Studio Code 기본 세팅하기 노트북을 포맷한 김에 다른 플랫폼으로 갈아타고 싶어 요즘 가장 좋다는 vsc로 갈아탔다. 일단 확실히 굉장히 가벼움이 느껴지기는 하는 것 같다. 아주 만족스러움! vsc는 컴파일러 등등을 설치해줘야 하는데 알고리즘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 MinGW(Minimalist GNU for Windows)를 통한 gcc 컴파일을 하도록 했다.MinGW는 https://sourceforge.net/projects/mingw/ 요거로 설치했음. 컴파일러 적용이 문제인데, 찾아보니 방법이 몇가지 존재하던데 이게 제일 간편해서 이걸로 적용함. https://taking.kr/blog/archives/4825.html 다만 위의 방법으로는 디버깅이 안됨 ㅋㅋ 디버깅을 위해서 ..

ctf 대회 서버 docker 세팅

나중에 제대로 정리하갯음. 대충 디렉토리 안에 올릴 파일들 다 만들어줌. 각 각마다 xinetd 파일 하나씩, 디렉토리 이동에 필요한 스크립트 하나, 바이너리 파일과 플래그를 만들어줌.그리고 Dockerfile도 하나씩 만듬. root@kuality:/home/master/home/misc1# cat misc1.sh#! /bin/bashpath="/home/misc1/";cd $path;/home/misc1/misc1 root@kuality:/home/master/home/misc1# cat xinetdservice misc1{ disable = no type = UNLISTED wait = no server = /home/misc1/misc1 socket_type = stream protocol = t..

CUPS 와 ipp protocol

CUPS와 IPP kuality@kuality:~$ nmap localhost Starting Nmap 7.01 ( https://nmap.org ) Nmap scan report for localhost (127.0.0.1) Host is up (0.000087s latency). Not shown: closed ports PORT STATE SERVICE .... 631/tcp open ipp .... 서버를 다루다가, 위처럼 nmap을 통해서 서버의 열린 포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낯선 포트가 열려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무슨 프로그램인지, 취약한 프로그램은 아닌지, 닫아도 되는 프로그램인지 알아보기 위해 검색한 결과, UNIX 시스템에서 프린터를 사용하기 위한 모듈형의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아..

Kali linux sources.list repositories 수정

오랜만에 칼리 리눅스를 켰는데 갑자기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다. kali linux repository 주소가 변경되어서 발생한 오류인데, 다행히 다음 링크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http://www.kalitut.com/2014/06/fix-kali-linux-sourceslist-repositories.html 나의 경우, kali linux 2017.1 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래와 같이 변경하면 된다. deb http://http.kali.org/kali kali-rolling main non-free contrib -> deb http://repo.kali.org/kali kali-rolling main non-free contrib

pwntools gdb 붙이기

python script의 pid를 이용하여 gdb -p 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소중한 내 에너지를 위해 더 편하게 디버깅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pwntools에서 제공하는 gdb.attach를 이용해서 script를 실행하면서 gdb를 뚝딱 붙여주는 게 가능하다. 그냥 gdb.attach(process, 'b* 0x4000000') 이런식으로 사용해주면 됨. 좀 더 편하게 사용하는 버전은breakpoint = { 'add_note':0x400ae8, 'add1':0x400c0b, 'edit_note':0x400c88, 'remove_note':0x400e50, 'view_note':0x400f0a } r = process("./yawn_patched", env = {'LD_PRELOA..

python 2버전과 3버전 같이 사용하기

C:\Python27 에 설치되어 있는 python 2.7과 C:\Python37에 설치되어 있는 python 3.7를 같이 사용하고 싶었으나, 둘 모두 python.exe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 단순히 환경변수만 지정해준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였다. pip는 pip와 pip3으로 이름을 다르게 설정해놨던데 exe도 따로 만들어놓았으면 참 좋았을듯. 해결방법으로 윈도우에서 mklink로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던데, 심볼릭 링크를 만들었으나, python2과 달리 python3에서는 python37.dll이 없다는 괴상한 오류가 뜨면서 내 정신머리도 오류가 생겨버렷다.. 전전긍긍하던 도중에, Windows 폴더에 py.exe 라는 다분히 python과 관계된 것 같은 파일을 발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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